[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4개월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휘발유 가격 하락에 따른 영향이 컸다는 평가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보다 0.2% 하락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문가들은 보합을 예상한 바 있다.
에너지 부문의 가격이 2.6% 수준의 큰 하락을 보인 가운데 의류 가격도 1%의 낙폭을 보였다.
신차와 주택가격은 모두 0.1% 올랐는가 하면 의료 서비스도 0.3% 상승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