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현영 기자] 독일의 투자자 신뢰도가 4월 들어 전문가들이 내놓은 예상치보다 훨씬 더 큰 폭으로 낮아지며, 유럽 최대 경제국이 경제회복 모멘텀을 얻는데 고전할 것임을 시사했다.
만하임에 소재한 독일 민간 경제연구소 ZEW는 4월 투자자들과 전문가들이 향후 6개월을 미리 내다본 경기예측지수가 36.3으로, 3월에 기록한 3년래 최고치인 48.5에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이 지수가 41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전문가들의 현재 경기 여건에 대한 판단을 나타내는 경기평가지수는 9.2로 3월의 13.6에 비해 낮아졌으며, 전망치인 12.0 또한 하회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