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연율로 1.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직전월의 1.8%에서 한층 둔화된 수치로, ECB의 안정목표치 2%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반면 변동성이 높은 에너지와 주류 및 담배 가격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는 연간 1.5% 상승하며, 2월의 1.3%에서 상승률이 소폭 강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유로존 경제는 지난 5분기 연속 위축되었으며, 올해 1분기에도 0.1% 위축될 전망이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올해 유로존 경제가 마이너스 0.3%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