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대상 청정원이 지난 2월 선보인 ‘정통 컵국밥’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TV광고와 같은 특별한 홍보활동 없이 출시 두 달 만에 30만 개가 판매되는 기대이상의 선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당초 월 매출 목표였던 6만 개 판매를 두 배 이상 상회하는 수치이다. 업계에서도 컵라면처럼 간편하면서 든든하게 국물과 밥을 즐길 수 있는 컵국밥의 선전을 주시하고 있다.
청정원 정통 컵국밥은 ‘사골곰탕국밥’과 ‘콩나물해장국밥’, ‘나가사키식짬뽕밥’ 그리고 빨간 국물 국밥인 ‘상하이식짬뽕밥’ 4종으로 선보이고 있다.
대상 컵국밥 담당 오민우 과장은 “주요 대형마트에 정식 입고되기도 전인 출시 2주 만에 7만개가 팔릴 때부터 컵국밥의 성공을 어느 정도 예견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