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종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 소식에도 관련주들이 엇갈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제일바이오는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데 이어 이날도 6.65%오른 3850원을 기록중이다.
반면, 파루는 전날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이날 1.90% 내리며 6700원에, 대한뉴팜도 2.79% 하락한 5570원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는 H7N9형 신종 AI가 북쪽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 신화통신에 따르면 신종 AI감염 환자는 총 63명이며 사망자는 14명으로 늘었다.
김현태 신영증권 연구위원은 "신종 AI 치사율은 AI보다 낮지만 사스보다 높은 수준으로 신종AI 확산은 치료제, 백신, 진단 등과 관련 있는 종목들의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