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가 야심차게 준비한 지역밀착형 스타일큐브의 네이밍을 '롯데 피트인(FITIN)'으로 확정했다.
'지역밀착형 스타일큐브'는 패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창조하면서 지역기반의 트렌드를 글로벌 트렌드로 이끌어 나가는 신개념 리테일 비즈니스이다.

지역밀착형 스타일큐브 '피트인'은 빠르게 변하는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고, 한류 열풍과 더불어 최근 인기를 거듭하고 있는 'K-패션'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피트인'의 BI는 'Fashion'의 첫글자인 'F'를 위아래로 교차해 패션의 다양한 변신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또 '피트인'의 입체적 큐브는 고객의 니즈에 따라 빠르게 변하고 매력적인 컨텐츠를 제공하는 새로운 복합공간을 의미한다.
롯데자산개발 임준원 리테일운영사업부문장은 "'피트인'은 정형화된 쇼핑몰의 수준을 넘어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리테일(Retail)과 세련된 디자인(Design)이 함께 어우러진 디테일(Detail: Design+Retail) 공간"이라며 "급부상하고 있는 K-패션을 대변하는 동대문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패션클러스터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트인'브랜드로 첫 선을 보이는 '피트인 동대문'은 오는 5월말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지하3층~지상8층, 영업면적 약 5500여평 규모로 총 190여개 브랜드로 구성된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