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14일 서울 송파도서관에서 시작한 '우리아이경제교실'을 시작으로 2013년 어린이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우리아이경제교실은 어린이들에게 경제상식을 가르치고 부모님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0년 11월 처음 실시됐다.
이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함께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기획됐으며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을 나눠 수준별로 경제교육을 진행하고 가정에서도 경제교육을 지속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오는 23일부터는 찾아가는 경제교실 '스쿨투어'도 시작될 예정이다. '스쿨투어'는 어린이들이 교실에서 보드게임을 하고 퀴즈를 맞추며 재미있게 경제상식을 배우게 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국내에서 '우리아이경제교실'과 '스쿨투어' 등 경제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와 학부모 누적인원은 4만 7856명이다.
미래에셋우리아이펀드 가입자를 대상으로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우리아이글로벌리더대장정' 참가자 8999명까지 포함할 경우 누적으로 약 6만명에 달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우리아이경제교실'과 '스쿨투어' 참가신청은 미래에셋우리아이펀드 홈페이지(http://child.miraeasset.com/child/main/index.do)에서 할 수 있다.
김호진 미래에셋자산운용 채널마케팅부문 상무는 "미래에셋은 어린이들이 국내와 해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