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산은은 중국 선양시에서 금융당국, 현지 진출 국내기업,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양지점 개점식을 지난 11일 거행했다고 밝혔다.
선양지점은 상하이지점, 광저우지점, 베이징지점에 이은 중국 내 산업은행의 4번째 지점이다.
개점식에서 김한철 수석부행장은 "현지 진출기업의 성장-발전을 지원해 해외에서 '창조금융'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은은 동남아 진출 한국기업을 지원을 위해 올해 미얀마 양곤 등에 사무소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
또 러시아 모스크바에도 사무소를 열어 기존 'KDB Bank Uzbekistan'과 함께 중앙아시아와 러시아를 아우르는 신흥 성장지역으로 금융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