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마트가 오는 29일까지, 통큰 상품 개발에 참여해 평가단 역할을 수행할 고객 패널 2만 명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패널 규모는 기존의 2배 수준으로, 가입한 고객 패널은 향후 롯데마트의 통큰, 손큰 상품 관련 신상품 제안 및 상품 출시 사전, 사후 평가와 다양한 설문조사를 통해 상품 개발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롯데마트는 올해 패널 수를 기존의 2배 수준인 2만 여명으로 늘리는 한편, 고객 서비스 평가 및 브랜드 인지도 조사, 광고 효과 분석 등으로 활용 영역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접수 대상은 롯데마트가 최근 6개월간 구매 경험이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발송한 패널 모집 안내 문자와 인증번호를 받은 고객으로, 패널 전용 홈페이지 (www.lottemartvp.com)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기존 패널 중 1,900명은 1년 연장 된다.
남창희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고객의 요구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한 상품들이 출시 되었다 사라지는 것을 그 동안 수 없이 많이 봐 왔다”며, “신상품 출시에 있어 실패 가능성을 최소화 하고,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2만 여명의 패널들이 제 3의 상품 개발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