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삼양사가 휴비스, 삼양화성, 환경보전협회와 공동으로 13일 휴비스 전주공장 대운동장에서 '제16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를 개최했다.
1만여 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서는 ‘우리가 만드는 아름다운 지구별’이라는 주제로 초등학생들은 그림 그리기, 중학생들은 글짓기를 통해 자연 사랑의 마음을 원고지와 도화지에 담았다.

글, 그림 행사 이외에도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미니바이킹, 에어바운스 놀이터,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참가자들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자연환경을 주제로 열린 행사인 만큼 이동환경교실을 마련해 태양광과 풍력을 이용한 신재생 에너지 설명과, 시청각 자료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1996년 첫 행사 이후 매년 7천명 이상이 참가하고 있는 전북지역의 대표적인 환경축제로 자리잡은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는 기업과 지역이 환경의 소중함을 함께 생각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환경의 중요성과 실천의지를 알리고 기업과 지역사회 연계의 장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