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전 김나영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김나영이 노숙자의 자립을 돕는 잡지 빅이슈에 초상권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소속사가 공개한 이번 화보는 가수 겸 사진작가로 왕성히 활동 중인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촬영을 진행하고, 김나영이 직접 화보에 들어가는 의상을 선별해 의미를 더 했다.

이어 김나영은 "데뷔 이후 참 정신없이 살았던 것 같다. 방송이 너무 좋았다가도 어떤 날에는 힘들어 다 포기하고 싶던 순간이 반복됐었다"며 "그래도 이제 내가 가장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이 곳(방송)에 대한 책임감이 강해졌다. 지금은 이런 내 자신이 좋다.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나영이 초상권을 기부한 '빅이슈' 58호에는 표지모델 김나영의 화보와 함께 8년 만에 재결성한 밴드 레이지본과의 독점 인터뷰, 노동 사각지대의 문화예술인에 대한 특집 기사, 봄맞이 음악페스티벌 등이 담겨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