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철강협회가 창립 38년만에 처음으로 사옥을 마련했다.
한국철강협회는 12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송파구 가락동 IT벤처타워 동관 15층에서 정준양 회장 등 철강업계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옥 입주행사를 가졌다.
이날 사옥 입주는 지난 2003년부터 8년간 회원사들이 특별회비를 조성해 이뤄진 것으로 IT벤처타워 동관 15층 전체를 매입했다.
새로 구입한 철강협회 사옥은 전체면적 590평, 전용면적 293평 규모로 협회 회원사들이 모여 소통할 수 있는 회의실 4곳과 철강전문 자료실 등을 갖췄다.
철강협회 정준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협회가 자체 사옥을 마련하기 까지 도움을 주신 회원사에게 감사를 표하고, 새로 마련된 신사옥은 철강산업의 미래를 고민하는 장이자 업계의 혁신을 주도하는 혁신의 용광로, 발전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철강협회는 지난 1975년 7월 설립, 서울 종로구 관철동 삼일로빌딩 25층에 사무실을 마련했으며 최근까지 역삼동 포스코P&S타워 19층을 이용해왔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