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숲속의 작은 음악회’는 1990년대 ‘사랑을 할거야’‘준비 없는 이별’로 인기를 누린 녹색지대 곽창선과 ‘칵테일사랑’‘널 사랑해’등으로 사랑 받은 마로니에의 김정은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도시락밴드와 포크가수 엄지애도 출연해 열기를 더한다.
장애인 단체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문화예술을 통해 정을 나누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잊지 못할 감동적인 추억을 남겨줄 아름다운 사랑 나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숲속의 작은 음악회’는 경제적, 사회적으로 자립기반이 약한 소외 계층인 중증 장애인에게 재활의욕을 주고 건강한 장애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을 맞아 야외공연을 통해 서로 따뜻한 정을 나눠 재활과 연대의식을 만드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숲속의 작은 음악회’ 본 공연은 오후 6시30분부터 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기념촬영과 음반사인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일반인들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