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에넥스텔레콤은 GS리테일 계열 편의점 GS25와 마트 GS수퍼에서 알뜰통신상품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알뜰폰은 전국 270여개 GS25와 20여개 GS수퍼에 우선 공급되며 향후 500여개 점포로 확대될 예정이다.

판매 상품은 약정기간이 18개월로 타사보다 짧고 정해진 요금제만 사용하면 별도의 단말기 대금이 청구되지 않는 것으로 가입비와 유심 대금도 면제된다.
제공되는 휴대폰은 ‘갤럭시M’이다. 회사는 알뜰폰용 갤럭시 시리즈를 비롯한 다양한 휴대폰 단말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문성광 에넥스텔레콤 대표는 “그동안 알뜰폰이 홈쇼핑 위주로 판매돼 관심은 높지만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고객에게 알뜰폰을 알리고 시장이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