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지난달 미국의 수입 물가가 3개월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원유 가격 하락의 덕이 컸다.
11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3월 수입 물가가 전월대비 0.5% 하락을 기록했다고 밝혀 시장 전망치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3개월만의 하락세로 전년대비로는 2.7% 낮아진 수준이다.
특히 석유 가격은 전년대비 10.4% 떨어지며 하락세를 이끌었다. 석유를 제외한 품목은 전년대비 0.5%의 하락폭을 보였다.
또 직전월인 2월 수입 물가도 기존의 1.1% 상승보다 낮아진 0.6%로 하향 수정됐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