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지난달 회사채 발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13년 3월 회사채 전체 발행규모는 10조6138억원으로 지난 2월 14조4131억원 대비 26.4%, 전년동월 14조4095억원 대비 26.3% 감소했다.
이는 지난 2월 회사채 발행시장이 전년 수준을 회복한 것에 비해 위축된 경제상황에 따른 자금 수요가 감소하면서 회사채 발행이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순발행 규모는 5764억원으로 전달 4조9907억원에 이어 2개월 연속 순발행을 이어 갔다.
일반회사채가 6조2238억원 발행, 6조1351억원 상환으로 887억원 순발행했고, 금융회사채는 발행액 4조3900억원, 상환액 3조9023억원으로 4877억원 순발행하며 5개월 만에 순발행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