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점차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아직은 대북 리스크로 인해 상승모멘텀이 약화된 상황이지만 최근 급락에 따른 저평가 매력과 환차익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NH농협증권 조성준 연구위원은 "주당순자산비율(PBR) 1.0배 수준에 근접하며 저평가된 상황"이라며 "원달러 환율도 최근 1135원까지 상승하며 환차익 기대감이 부각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특히 주요국 중 일본 기업들의 이익 개선 기대감이 가장 높아졌다.
또한 중국과 미국 시장에서도 2주 연속 기업들의 실적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는 모습이다.
조 연구위원은 "글로벌 전반의 풍부한 유동성과 실적 개선 기대감이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도를 지속적으로 높일 것"이라며 "이 때문에 외국인들의 매도세는 점차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