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LG전자의 휴대폰 사업의 영업상황이 빠르게 호전되면서 영업이익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따라서 LG전자 주식에 대해 매수 전략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조언이다.
김운호 한화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1일 보고서를 통해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핸드폰 사업부의 영업상황이 빠르게 호전되고 있어 영업이익의 상향 조정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2012년 4분기 영업이익을 저점으로 2013년 3분기까지 영업이익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MC) 사업본부의 영업이익 개선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1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1분기 LG전자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2조4828억원, 2963억원으로 예상했다.
그는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부와 홈어플라이언스(HA)사업부의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감소할것”이라며 “HE사업부 매출 부진은 LCD TV 물량 감소와 단가 하락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반면, MC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이 호전되면서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