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과 ‘메디컬 코리아 폰(메디폰)’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메디폰은 외국인 환자나 보호자에게 스마트폰을 제공 또는 대여하는 사업이다.
제공되는 메디폰에는 외국인 진료 의료기관 정보와 의료 통역, 관광, 쇼핑, 맛집 등을 담은 애플리케이션이 탑재돼 있다. 응급상황 발생 시 연락할 수 있는 단축번호도 들어있다.
또 언제 어디서나 본국에 전화를 걸 수 있어 타국 치료에 대한 불안감도 해소할 것이라고 진흥원은 설명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메디폰 사업은 외국인 환자를 국내 스마트폰의 잠재 고객으로 만드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