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10일 오전 아시아 주식시장은 대부분 상승세를 나타냈다.
전날 도매재고 및 판매지표의 호조에 힘입어 최고치를 경신한 뉴욕증시으로 영향으로 상승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다만 과매수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로 상승폭은 제한된 모습이다.
오전 10시 35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대비 91.81엔, 0.7% 상승한 1만 3284.16엔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 토픽스는 전일에 비해 15.97포인트, 1.45% 오른 1118.01을 기록 중이다.
엔화 환율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간밤 뉴욕장보다 0.02% 오른 99.04엔 호가돼 다시 99엔 선을 뛰어 넘었다. 유로엔도 0.05% 상승한 129.59엔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미국 원유선물가격의 상승으로 에너지관련주의 매수가 눈에 띠고 있다.
인펙스는 0.78% 올랐고 JX홀딩스는 3.44% 상승했다.
중국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같은 시간 상하이지수는 0.39포인트, 0.02% 내린 225.384를 기록 중이다.
홍콩은 월가의 상승과 더불어 이날 발표될 3월 중국 무역수지 개선 기대감에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간 항셍지수는 73.53포인트 0.34% 전진한 2만 1943.87을 1852.86을 가리키고 있다.
부동산주가 지수의 상승을 이끄는 모습이다.
중국해외발전은 1.44% 올랐고 헨더슨 부동산개발도 1.04% 상승했다.
대만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가권지수는 같은 시간 13.92포인트, 0.18% 오른 7742.46을 지나가고 있다.
PC제조업체 컴팔은 1분기 실적 발표 후 1.24% 상승해 주목을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