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현대증권 오성진 리서치센터장은 코스피 지수가 저가 영역에 진입했다며 대북 리스크 완화, 금리인하, 추경편성 등 3박자의 진행 과정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오 센터장은 9일 "코스피 지수는 지난해 8월 이후 하단 1850~고점 2050대에서 긴 박스권 움직임을 이어오고 있다"며 "1930선이 깨진 이후 싸다는 인식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가수익비율(PER) 1배인 1850선 부근을 지지선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오 센터장은 "대북 리스크가 완화되고 금리 인하, 추경 편성 등이 연결되면 반등 시그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3박자의 진행 과정을 지켜보자"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