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LG유플러스의 LTE 기술력이 해외 이동통신 사업자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등 해외 통신사들이 LG유플러스의 LTE를 주목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보다폰 인디아의 주요 임원진이 LG유플러스의 앞선 LTE 기술 및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자사를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보다폰 인디아는 전세계 총 4억여명의 가입자를 기반으로 하는 영국 이동통신사 보다폰 그룹의 통신사로 현재 인도에서 1억 5000만여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이날 보다폰 인디아의 CEO인 마르텐 피터 사장을 비롯해 CTO인 비샨트 보라 상무 등 주요 임원진이 서울 남대문로 LG유플러스 본사를 방문했다.
LG유플러스는 작년 3월 세계 최초로 LTE 전국망을 구축한 데 이어 VoLTE 상용화와 LTE 데이터 무한자유 요금제 선출시 등으로 LTE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보다폰 인디아는 LG유플러스를 방문해 LTE 망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비롯해 MC(멀티캐리어) QoS 솔루션 및 품질유지 기술 VoLTE 서비스의 운영 등에 대해 벤치마킹했으며 LTE 특화 애플리케이션 등 주요 LTE 서비스, LTE를 통한 ARPU 개선 효과와 마케팅 전략 등 LTE 비즈니스 전반에 대해서도 논의를 했다.
이들은 또 LTE 어드밴스드(LTE-Advanced) 등 LG유플러스의 차세대 망진화 계획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