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BS투자증권은 8일 실적 시즌을 맞아 1·2분기 실적이 양호하고, 실적 전망이 상향되는 종목을 선별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홍순표 BS투자증권 연구원은 "북한 리스크 완화, 삼성전자의 주도주 영향력 그리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여부 등 불확실성이 큰 장세"라며 "삼성전자의 양호한 잠정실적 공개와 함께 개막된 2013년 1분기에 주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북한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등 코스피의 변동성 요인이 상존하고 있는 만큼 코스피 100종목 중에서 올해 1분기와 2분기 실적이 전년동기 및 전기 대비 양호하면서도 최근 1분기 실적 전망이 상향 조정되는 종목으로 관심을 압축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홍 연구원은 이에 그 같은 조건에 부합하는 SK하이닉스, 유한양행, NHN, 미래에셋증권, 현대증권, 한국금융지주, 롯데제과, 효성 등을 유망종목으로 추천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