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키움증권은 LS산전에 대해 실적 개선 추세에 비해 낙폭과대 상태라며 저가매수의 기회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10만원을 유지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8일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2% 늘어난 337억원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견조한 실적 개선 추세에 비하면 낙폭 과대 상태"라며 "업황부진에도 저가 매수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계절적 회복기인 2분기에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경신할 수 있다"며 "전분기보다 59% 성장한 53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교통/SOC 사업부가 호남고속철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회복국면에 진입한데다 태양광 매출 증가도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김 연구원은 덧붙였다.
그는 "전력시스템의 원가 Mix가 정상수준으로 회복되는 가운데 한전대상 전력시스템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며 "건설 경기가 부진하고 설비투자가 위축되는 등 업황이 좋지 않은 와중에도 선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