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9일 코엑스 3층 E홀에서 '2014년도 정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안)'을 마련하고 부처 관계자와 R&D현장 과학기술전문가의 소통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안은 17조원 규모의 2014년 정부 R&D 예산의 중점추진분야와 기술분야별 투자방향을 제시하는 것으로 미래부는 부처의 R&D 예산 요구를 이 기준에 따라 7월경 예산을 배분·조정한다.
이번 2014년도 정부 연구개발 투자방향에서는 다음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4대 중점추진분야로 창조경제를 뒷받침하기 위한 R&D·국민행복을 구현하는 R&D·창의적 과학기술 혁신역량 강화·정부 R&D 투자시스템 선진화를 제시했다.
또한 4대 중점추진분야 외에도 민간전문가들의 심층분석을 거쳐 마련한 우주·항공·해양과 건설·교통 등 9대 기술분야별 투자방향과 효율화 방안도 제시된다.
미래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논의결과를 적극 검토한 뒤 이를 반영한 2014년도 정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안)을 4월중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에는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청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미래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