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모바일 네이트가 풍성해진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이용자 손길잡기에 나섰다.
SK컴즈는 네이트·싸이월드 메인 페이지 개편에 이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네이트앱 4.0을 5일 공개했다.
네이트앱 4.0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개인 맞춤형 정보와 콘텐츠 큐레이션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두드러진 특징이다.
우선 눈에 띄는 부분은 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마이영역이다. 이용자의 검색 내역을 기반으로 해당 단어와 연관된 뉴스·트위터 등의 정보를 실시간 자동 업데이트해 보여줌으로써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오늘의 운세·날씨세·웹툰 등도 매일 새롭게 업데이트된다.
유선 네이트에 우선적용 돼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이슈 UP도 모바일 속으로 들어왔다.
이슈 UP은 콘텐츠 큐레이션 기능을 적용해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과 사용자가 더욱 편하게 인터넷 이용이 가능토록 컴팩트한 사용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키워드 중 주제별 우수 콘텐츠만을 엄선해 이미지세·동영상 형식으로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들이 최신 관심사를 더욱 빠르게 접할 수 있게 됐다.
김홍 SK컴즈 본부장은 "네이트 메인 개편에 맞춰 네이트앱도 모바일 환경에 보다 최적화된 모습으로 변모했다"며 "네이트의 강점인 뉴스와 판 외에도 개인 맞춤형 정보·큐레이션 기능을 강화해 네이트만의 차별화된 모습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