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상승했다.
5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26.00/1127.0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4.20/4.20원 상승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7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24.80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123.80원 대비 1.00원 상승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126.00원, 1133.00원을 기록했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상승 마감했다. 노동부는 미국의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만 8000건 증가하면 38만 5000건으로 집계돼 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문가들은 35만 3000건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아울러 일본 중앙은행(BOJ)은 통화정책 성명서를 통해 국채 매입 대상과 규모 확대 등을 담은 "양적 및 질적 통화완화 정책"을 내놓았다. 일본 중앙은행(BOJ)이 전례 없는 부양책을 내놓은 가운데 엔화가 달러화에 대해 17개월래 최저치로 떨어졌다.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6.30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는 1.2931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