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신수는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1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추신수는 4-4로 팽팽히 맞선 9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몸에 맞는 볼로 출루, 조이 보토의 우전 적시타때 홈을 밟았다. 추신수의 끝내기 득점으로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끝내기 득점을 올린 추신수는 타석에서는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치며 시즌 타율도 0.400에서 0.250으로 떨어졌다.
한편 신시내티는 추신수의 끝내기 득점에 힘입어 지난 2일 LA 에인절스와의 개막전 패배를 5-4로 설욕하며 시즌 첫 승을 올렸다.
[뉴스핌 대중문화부 Newsp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