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서울시는 지난 3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7개 정비예정구역을 해제하기로 했다.
이번에 해제한 7곳 가운데 6곳은 추진위원회나 조합이 없는 지역이다. 이들 지역은 지난 1월 실태조사에서 30% 이상 토지소유자가 정비예정구역 해제를 요청했다.
사업별로는 재건축과 재개발이 각각 5곳, 2곳이다. 재건축 구역은 ▲관악구 봉천동 459-28 ▲서대문구 홍제동 360 ▲광진구 화양동 132-29 ▲노원구 월계동 39-1 ▲마포구 노고산동 19-93이다. 재개발 구역은 ▲동작구 신대방동 363 ▲종로구 삼청동 산2-53이다.
시는 이달 해당지역에 대한 정비구역 해제를 고시할 예정이다.
진희선 서울시 주거재생정책관은 "해제된 구역의 주민들이 희망하면 주거환경관리사업 등 부분 재개발 방식을 검토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