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4일 통화스왑(CRS) 금리가 최근의 하락세가 진정되며 1년 이후 단기구간은 소폭 상승했다. 반면 3년 구간에서는 포워드 물량이 유입되면서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아울러 10년 테너는 에셋스왑 물량이 나오면서 하락세를 이어갔다. 1년이 3.5bp 올랐고 2년은 3.5bp 내렸다. 3년과 5년 구간은 각각 7bp, 6.5bp 하락했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FX스왑의 경우 이틀 동안 많이 밀렸던 탓에 비드가 나오면서 많이 올라왔다"며 "1년 CRS도 그 영향으로 소폭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라이어빌리티 물량이 북한 때문에 나오지 못하고 있긴 하지만 언제든 나올 수 있다는 생각에 덜 빠지는 모습이었다"며 "10년 구간에서는 에셋스왑 물량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이자율스왑(IRS) 금리는 1년에서 5년까지가 1bp 내외로 떨어졌고 10년은 보합을 유지했다.
앞선 스왑 딜러는 "선물이 막판에 밀렸는데 IRS가 반영을 하지 못한 느낌"이라며 "장 중에는 채권금리와 비슷한 흐름 속에 역외쪽 비드가 강했는데 막판에 덜 빠진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