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씨앤앰은 자사의 대표 장수프로그램 좋은 세상 만들기가 700회를 맞이한다고 4일 밝혔다.
좋은 세상 만들기는 눈을 사로잡는 영상보다는 잔잔한 배경음악 스케치를 한 듯한 삽화와 자막을 통해 삶의 교훈을 주고자 만든 어른들을 위한 동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5년 11월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8년이라는 시간 동안 700회가 방송된 좋은 세상 만들기는 화려하진 않지만 바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힐링을 선물해왔다.
오는 8일 방송될 700회에서는 그동안 좋은 세상 만들기 이야기의 주인공과 참여했던 사람들 등 우리 이웃들의 모습을 소개하는 좋은 세상 주인공들이라는 제목으로 꾸며진다.
이승현 C&M미디어원 담당PD는 "요즘 프로그램들 컨셉과 좋은 세상 만들기의 색깔이 너무나 달라 오랫동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지는 몰랐다"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청량함과 신선함을 주기 위해 제작진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