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SBI모기지는 프랜차이즈 점포가 170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일본 모기지뱅크(Mortgage Bank) 선도기업인 SBI모기지는 지난 29일, 기존 프랜차이즈 점포 4개와 VL파이낸셜파트너스 공동점포 29개를 동시 오픈해 점포가 170개로 늘었다.
이에 따라 일본 FLAT35 시장내 점유율 1위 지위가 확고해졌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는 지난 2007년 1호점을 시작으로 일본 대표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FLAT35를 비롯 주택담보대출 상품만을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점포 확대에 나선 바 있다.
마루야마 노리아키 SBI모기지 대표이사는 "올해 3개월간 점포망이 총 41개 증가했는데 이는 지난해 증가한 점포수의 약 4배에 달하는 것"이라며 "4월 FLAT35 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인 1.80%를 기록, 올해 영업환경이 우호적인 상황에서 시장 수요 증대에 대비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점포망 확장을 가속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