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캐릭터 컨텐츠 업체인 오로라가 증권사의 호평에 힘입어 상승세다.
애니메이션의 성공이 캐릭터 제품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에 진입하며 실적 레벨업과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4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오로라는 전일대비 140원(2.06%) 오른 6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슬기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오로라의 글로벌 캐릭터 컨텐츠 기업의로의 도약이 기대된다며 올해 사상최대 실적을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올해 매출액 1300억원, 영업이익 90억원으로 사상최대 실적 달성이 전망된다"며 "새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기대되고, 올해부터 ‘유후와 친구들 시즌2’방영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캐릭터 완구 구매력이 높은 미국 및 유럽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따른 관련 캐릭터 매출의 증가로 실적이 한단계 레벨업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