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정부의 추경편성과 정책공조 차원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 때문에 3월 금통위 의사록이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박동진 삼성선물 연구원은 4일 일일보고서를 통해 "정부의 경기부양과 정책공조 기대라는 그림자에 가려져 정작 의사록은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3월 의사록이 추가금리 인하 효과에 대한 근본적 의문점 제기와 장기 저금리 기조에 대한 부작용에 주목하고 있다는 점은 주의깊게 봐야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지난 7월 기습인하 이래 한은 총재가 시장과의 소통을 강조해왔음을 고려할 때 "4월 금통위에서 한은 총재가 기존의 스탠스를 변경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이날 국채 선물이 글로벌 안전자산선호 기조와 기준금리 인하 기대에 힘입어 매수우위의 흐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어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가 제시한 국채 선물 예상 등락 범위는 107.10~107.30 선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