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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연애의 모든 것' 신하균, 로코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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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내 연애의 모든 것'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신하균 [사진=강소연 기자]
'연기의 신' 신하균, 로코킹 도전 '내 연애의 모든 것' 

[뉴스핌=양진영 기자] 배우 신하균이 SBS '내 연애의 모든 것'에서 이민정과 국회의원 커플로 호흡을 맞춘다.

신하균은 2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홀에서 열린 '내 연애의 모든 것' 제작발표회에 상대역인 이민정을 비롯한 박희순, 한채아, 공형진, 김정난 등 동료 배우들과 함께 첫 인사를 했다.

신하균은 '내 연애의 모든 것'에서 전직 판사 출신 정치인이자 보수당인 대한국당 초선의원 김수영 역을 맡았다. 그의 캐스팅을 두고 연출을 맡은 손정현PD는 '연기의 신'이라 칭하며 남다른 신뢰를 드러냈다.

SBS '내 연애의 모든 것' 신하균 [사진=강소연 기자]
신하균은 김수영을 "전직 판사 출신 보수당 김수영 의원인데, 한마디로 잘난 사람이다"고 간단히 소개했다. 이어 "지나치게 솔직하고 과격한 독설을 해 모든 사람에게 왕따를 당하지만 세상을 바꾸겠다는 신념과 의지로 정계에 입문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또 그는 "극중 김수영은 기존 정계에 환멸을 느끼고 사퇴를 하려는 차에 노민영에게 반해 국회에 남게 된다"며 "재밌게 찍고 있고, 날씨 좋은 봄날 보기 좋은 드라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특히 이날 공개된 8분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김수영은 노민영에게 의도치 않게 폭력을 당해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 그 속에서 신하균은 전문의 못지않은 의학 지식을 뽐내며 엄살을 부려 취재진들을 폭소케 했다.

SBS '내 연애의 모든 것' 신하균 [사진=강소연 기자]
이에 신하균은 "극중 김수영이 의학 드라마를 많이 본다는 설정이 있었고, 브레인에서 신경외과 전문의 역할을 해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용어가 낯설진 않았다.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밝혔다.

완벽한 슈퍼 엘리트이자 판사 출신 정당인인 김수영이 전작인 '브레인'의 이강훈과 비슷하지 않냐는 지적도 이어졌다. 그는 "드라마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엘리트이긴 하지만 모자르고 서툰 허당 기질이 다분한 사람이다. 인간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면도 있고 전작에서 보여줬던 냉철한 모습과는 조금 다르다"며 기대를 높였다.

그는 인터뷰 말미 나이가 마흔을 넘어가면서 신하균에게, 또 배우에게 그 의미가 어떤지 묻는 질문에도 "전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여유로운 면이 드러나는 것 같다. 스스로는 크게 못느낀다"면서도 "저는 아직 마흔을 갓 넘어 잘 모른다. 공형진씨에게 물어보라"고 답해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SBS '내 연애의 모든 것' 신하균 [사진=강소연 기자]
마지막으로 신하균은 "무엇보다 새롭게 시도되는 드라마라 신선함이 매력이다. 국회를 배경으로 한다는 점도 그렇고 현실에 대한 풍자와 비밀연애, 여의도판 로미오와 줄리엣 등의 설정이 특이하고 흥미로운 점이다"고 '내 연애의 모든 것'만의 차별점을 밝히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신하균 이민정이 주연을 맡은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은 보수당 의원과 진보당 대표라는 상반된 정치 성향을 가진 국내 1호 국회의원 커플이 벌이는 국회 연애담을 담는다. 오는 4일 (목) 10시 첫 방송.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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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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