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하락했다.
2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1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5.50/1116.0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1.00/0.50원 상승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하지만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9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13.80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114.80원 대비 1.00원 하락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115.50원, 1116.50원을 기록했다. 새벽 뉴욕 증시는 제조업 지표 악화 여파로 약세를 보였다. 공급관리자협회(ISM)는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의 54.2보다 하락한 51.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54.0을 예상했었다
한편 미국 제조업 지표 실망감과 함께 연방준비제도(Fed)의 양적완화(QE)가 축소될 가능성이 낮다는 전망이 번지면서 엔화는 상승했다.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3.23엔으로 하락했고 유로/달러는 1.2843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