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제일제당 ‘백설 다담’이 ‘캠핑 시즌’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매출 400억원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본격적인 캠핑 시즌인 4월 중순에 앞서 캠핑 대표식품으로의 인지도를 높이고 확고한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선제적 마케팅 공세를 펼친다는 전략이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백설 다담’은 지난 30~31일 이틀간 경기도 가평 ‘휴림 캠핑장’에서 ‘Thank 休(휴) 캠핑행사’를 개최했다. 단독으로 진행하는 첫 번째 행사이자 식품 브랜드가 캠핑행사를 주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Thank 休(휴) 캠핑행사’는 단순히 캠핑족들에게 장소를 제공한다는 의미보다는, 편안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고 ‘백설 다담’을 활용한 다양한 캠핑음식을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준비했다.
‘백설 다담’은 요리를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도록 갖은 양념이 다 들어간 프리미엄 찌개양념 브랜드다. 지난해 캠핑 트렌드에 맞춰 캠핑마케팅에 주력하며 국내 캠핑식품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캠핑마케팅, 1~2인 가구 공략 효과로 2011년 매출 180억원에서 지난해 250억원으로 크게 성장했다. 캠핑 마케팅과 함께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찌개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도 강화하고 있다. ‘백설 다담’은 현재 정통된장찌개와 부대찌개, 바지락 순두부, 냉이된장, 뚝배기 청국장, 쇠고기우렁 강된장, 얼큰 매운탕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