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부동산대책 기대감에 상승세로 거래를 시작했지만 기관의 매도세에 상승분을 반납하고 있다.
1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8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25포인트, 0.11% 내린 2002.64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2010선을 터치했지만 프로그램 물량에 다시 2000선 초반까지 내려앉았다.
기관은 83억원 어치를 내다팔며 상승세를 끌어내렸다. 금융투자, 투신업계도 각각 25억, 43억원의 매도세다.
개인은 59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장초반 매도세에서 15억원의 매수세로 전환됐다.
프로그램은 비차익 거래에서 매도물량이 쏟아지며 총 54억원의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신정부의 첫 부동산 거래 활성화 대책이 발표 예정으로 건설업종지수는 1%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의료정밀, 전기가스업종도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상승종목이 더 많다. 삼성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 등이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0.03포인트, 0.01% 오른 555.05를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