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1일 국내증시는 부동산 대책 기대감과 뉴욕발 훈풍에 상승세를 지속, 2000선을 지킬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8일(현지시간) S&P500지수는 2007년 기록한 사상 최고치를 뛰어넘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와 한국 증시의 연관성을 감안시 0.3%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이날 박근혜 정부의 첫 부동산 거래 활성화 대책이 발표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주 신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이 발표되며 코스피지수는 2000선을 회복했다.
이번 부동산 대책에는 미분양을 포함한 모든 주택의 양도세를 한시 감면해 주는 방안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되며 부동산 거래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분양물량이 많은 대형건설주가 상승세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성영 현대증권 연구위원은 "경제정책 발표 이후 외국인이 매수세로 돌아섰다"며 "정책에 대한 평가는 향후 이뤄지겠지만 수급변화로 볼때 증시에 우호적"이라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