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소폭 상승했다.
29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28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5.00/1116.0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2.50/3.00원 상승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9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13.60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112.70원 대비 0.90원 상승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115.00원, 1116.50원을 기록했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4분기 GDP를 0.4%로 상향 조정하면서 상승 마감했다. 미국 상무부는 4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최종치가 0.4%(연율기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말 당시 마이너스 0.1%였던 4분기 GDP 성장률은 2월말 플러스 0.1%로 상향 조정된 뒤 다시 0.4%로 수정된 것이다.
한편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4.24엔을 기록했고 유로/달러는 1.2813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