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KDB산업은행이 올해 상반기 청년인턴 최종합격자 80명 명단을 발표했다.
29일 산은은 '스펙초월 공정채용'정책을 유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류전형부터 면접까지 채용의 모든 과정에서 지원자의 학력 등 스펙 정보를 미공개 상태에서 평가한 것.
이번 인턴 채용에서는 채용분야를 확대하고 지방대 출신 채용도 늘였다.
생명과학 전공자 등 테크노뱅킹 분야에 8명, 지방대 출신을 전체의 25%수준으로 뽑았다. 특히 테크노뱅킹 분야 채용자들은 최근 산은이 도입한 지적재산권(IP)펀드 업무에 투입된다.
산은은 하반기에도 비슷한 규모로 청년인턴을 채용할 계획이다.
성기영 기획관리부문 부행장은 “청년인턴 채용은 일자리 제공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이번에는 전년 동기대비 25% 늘려 채용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