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이달 일본의 제조업 지수가 10개월 만에 첫 확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엔화 약세로 수출 기업들의 판매 및 신규 사업 확장세가 속도를 내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29일 조사기관인 마르키트/JMMA는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4로 직전월의 48.5에서 올랐다고 밝혔다.
지수가 경기 확장 여부를 가르는 50을 상회한 것은 지난해 5월 이후 처음이다.
하위지수 중에서는 생산지수가 51.3으로 직전월의 48.1에서 올라 이 역시 10개월 만에 첫 확장세를 기록했다.
또 신규수출주문지수는 53.9로 직전월의 47.4에서 대폭 상승했다. 또 투입물가지수는 57.5로 직전월의 54.1에서 오르며 18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