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4년 만에 K리그 복귀
[뉴스핌=대중문화부] ‘풍운아’ 이천수(32)가 무려 네 시즌 만에 K리그에 복귀한다.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이천수는 오는 31일 오후 4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대전 시티즌과 4라운드 홈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4년의 방황 끝에 지난달 27일 인천에 입단한 이천수는 한 달간 팀 훈련을 통해 몸 만들기에 전념했다.
인천 김봉길 감독은 이천수의 몸상태가 90%까지 올라왔고 컨디션이 좋은 만은 만큼 출전에 무리가 없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2006년 독일월드컵 본선 1차전 토고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실력을 과시했던 이천수는 전남 소속이던 2009년 6월20일 경기 후 국내 무대에서 볼 수 없는 선수였다. 이천수는 중동과 일본을 거쳐 지난해 무적선수로 쉬다 천신만고 끝에 인천으로 이적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