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청주 소재 경찰과 소방서가 28일 화학물질이 누출된 SK하이닉스 청주 제3공장으로 출동해 사고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28일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청주흥덕경찰서는 오후 3시께 청주시 흥덕구 향정동 소재 SK하이닉스 제3공장에서 화학물질인 포토레지스트가 누출되는 사고 접수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오후 3시께 SK하이닉스 제3공장에서 포토레지스트라는 위험물질을 담은 용기가 깨져 10리터가 유출됐다는 사고 접수가 들어왔다"며 "사고 접수 뒤 형사팀 소속 경찰과 소방서 소속 소방관이 현장으로 나가 사고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사고는 SK하이닉스 제3공장 3층에 위치한 M-11라인에서 발생했다. 다행스럽게도 곧바로 안전조치가 이뤄지면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