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소폭 하락했다.
28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27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2.50/1113.0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3.50/3.00원 상승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하지만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2.0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10.70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111.60원 대비 0.90원 하락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112.50원, 1115.50원을 기록했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유로존 불안감에 하락 마감했다. 유럽에서는 이탈리의 정국 불안과 함께 키프로스의 구제금융 방식이 다른 국가로도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가 이어지면서 약세를 보였다.
유로화는 달러화대비 1.28달러대를 하회하는 약세를 보이며 지난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4.40엔으로 하락했고 유로/달러는 1.2778달러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