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아메리칸항공은 오는 5월 10일 서울인천국제공항(ICN)과 미국 댈러스 포트워스 공항(DFW) 간 신규 직항 노선 취항을 앞두고 출범하는 아메리칸항공의 한국 사무소에 박윤경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아메리칸항공의 어완 퍼히린(Erwan Perhirin) 아시아태평양 부사장을 필두로 박윤경 한국 지사장이 국내 아메리칸항공 비즈니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퍼히린 부사장은 "박윤경 지사장 선임을 통해 한국 고객에게 아메리칸항공만이 제공하는 여행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10여년 이상 항공업계에 종사한 전문가인 박윤경 지사장은 연세대학교 사학과 졸업 후 1991년 유나이티드 항공(United Airlines)에서 마일리지 플러스 담당자(Mileage Plus Coordinator)로 처음 항공업계에 발을 내디뎠다.
그 후, 발권 및 기업영업 부서에서 주요 역할을 맡아 활동했으며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영업총괄부장 역할을 맡았으며, 국내 3세대 항공사인 퍼플젯 에어라인즈에서 최고운영책임자(Chief Operating Officer)를 역임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