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KT는 타사와는 차별화 된 세계 최고 수준의 LTE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품질의 All-I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T는 LTE 체감속도를 최대 2배로 향상시킬 수 있는 ‘쿼드 안테나’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전국적으로 서비스 하고 있으며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대량 소비 시대를 맞아 동시 전송이 가능한 멀티캐스트 기술 또한 국내 최초로 시연해 상용화 추진 중이다.
주요 도심에서도 최대 2배 빠른 LTE 속도로 만들어주는 ‘쿼드 안테나’는 기지국의 4개 안테나에서 동시에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로 경계지역에 있는 단말에서 간섭을 없애고, 신호세기는 2배로 만들기 때문에 LTE 체감속도가 최대 2배 증가하는 기술이다.
이는 여러 개의 조명들을 한 곳에 집중해 가장 밝게 비춰주는 것과 같이 경계지역에 있는 단말에서 간섭은 없애주고 신호세기는 2배로 만들어 LTE 체감속도가 최대 2배 증가하게 되는 것으로 이러한 ‘동시전송(Joint Transmission) 기능’은 차세대 LTE 기술인 ‘LTE 어드밴스드’의 핵심기술로 KT의 LTE WARP 가상화 기술을 통해 완벽히 구현되고 있다.
KT는 현재 144개 단위로 기지국을 가상화했으며, 올해 3분기부터는 서울 강남 전체를 아우르는 규모인 1000개 단위로 기지국을 가상화해 타사와의 가상화 규모 격차를 더욱 벌여 국내 최고의 LTE 품질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KT는 LTE를 통한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대량 소비 시대’를 맞아 국내 최초로 다수 시청자에게 HD급 영상 콘텐츠를 동시에 전송하는 LTE 멀티캐스트 기술(eMBMS)을 개발해 상용화할 예정이다. 이 기술은 LTE 네트워크를 이용해 동시에 수많은 가입자들에게 일반 DMB 화질의 최대 10배에 이르는 고품질 HD 영상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전송해 주는 기술이다.
KT는 멀티캐스트 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실시간 방송을 무료로 제공하는 혜택 강화와 함께 네트워크 부하를 최소화해 타사와 차별화된 네트워크 품질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 부문장은 “KT는 최근 스페인에서 진행된 MWC 행사에 와이파이 서비스를 공식 제공함과 동시에 삼성과 LTE기반 eMBMS서비스를 시연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유무선 네트워크 기술을 선보였다”며, “KT는 이러한 고품질 유무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 중심의 All-IP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