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민은 오는 4월 개봉하는 ‘전설의 주먹’에서 평범한 국수집 사장 임덕규를 열연했다. 임덕규는 챔피언을 꿈꾸던 강철주먹의 소유자이지만 복싱선수로서 꿈이 좌절된 후 평범한 가장이자 국수집 사장으로 살아간다.
임덕규에게 변화를 가져다주는 것은 잊고 살았던 친구들의 존재. 임덕규는 우연히 TV쇼 ‘전설의 주먹’에 출연하게 되면서 25년 만에 친구들과 재회한다. 주먹깨나 쓰는 친구들을 눈앞에 두고 다시 피가 끓어오르는 임덕규는 잊었던 꿈을 이루기 위해 훈련에 돌입한다.
황정민은 임덕규를 통해 친근하고 소박한 국수집 사장의 이미지는 물론 딸을 위해 뭐든 하는 강한 부성애도 선보인다. 여기에 링 위에만 올라가면 눈빛부터 달라지는 모태 파이터로서 면모도 보여줄 예정이어서 기대를 더한다.
캐릭터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로 유명한 황정민의 열연기 기대되는 영화 ‘전설의 주먹’은 4월10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