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제4차 금융안정위원회(FSB) 아시아지역자문그룹(Regional Consultative Group for Asia, 이하 RCG for Asia) 회의」에 참석차 27일 출국해 29일 귀국한다.
FSB 아시아지역자문그룹회의는 2009년 4월 G20 런던 정상회의 합의에 의해 기존 G7 중심의 FSF(Financial Stability Forum)를 확대 개편한 회의체로서 글로벌 금융규제개혁을 주도하고 있다.
김 총재는 공동의장으로서 이번 회의를 주재하며 아시아지역 금융시스템의 취약성, FSB 금융규제개혁이 아시아지역에 미칠 영향 등에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김 총재가 공동의장으로 주재하는 마지막 회의이며 임기는 올해 6월 말 만료된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