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블 세탁판은 세탁조가 좌우로만 회전하는 기존 전자동 세탁기와 달리 물살을 상하좌우로 만들어 옷감 엉킴 적은 '입체세탁'을 구현함으로써 옷감 손상을 최소화한다.
세탁판의 '워블러'가 위아래로 물살을 일으키며 옷감을 튕겨 주기 때문에 세탁력은 높고 옷감 엉킴이 적다.
이 제품은 세탁조 외에도 워블을 발생시키는 세탁판도 스테인리스를 적용함으로써, 위생적이고 긁힘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청소 전용세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불림과 고속회전만으로 세탁조의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무(無)세제 통세척' 기능을 갖췄다.
엄영훈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워블 세탁기는 '생활가전 세계 1위' 달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이라며 "세탁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 고객 감성까지 만족시키는 혁신제품을 지속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2013년형 워블 세탁기는 12~16㎏의 용량으로 14개 모델을 26일부터 선 보이며, 출고가는 55만~109만원이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